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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케아 다녀왔네요

아침 일찍 집을 나와 가구를 보러 갔습니다

 

우연히 들어본 이케아에 가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집을 나와 네비에 이케아를 찍었는데

 

광명에 하나있는걸로 아는데 동일한 이름에 업체 들이 왜이리 많이 뜨는건지

 

결국 번지찾기로 이케아를 찍고 갔습니다 근데 제 네비가 구형이라 그런지 업데이트를

 

 

 

 

 

 

안해줘서 그런건지 못찾고 뺑뺑이를 돌리더군요 하지만 걱정은 NO

 

광명역 부근에 도착하니 바로 크게 이케아 건물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저를 한번더 좌절시킨 주차장이 만차라 진입금지라니

 

다행이도 임시주차장이 따로있더군요 임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뒤

 

드디어 말로만 듣던 이케아에 들어갔습니다 평일점심이었는데

 

 

 

 

입구에서부터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호기심반 설레임반으로

 

매장을 올라가보았는데 가구들을 모델하우스 같은 공간에 배치해두어서

 

정말 신박하더군요 구매하는 방식은 모델하우스에 진열된 가구들 하나하나가 전부

 

모델명이 붙어있구 심지어 작은 액자하나에도 모델명이 붙어있더군요 신기했습니다.

 

 

 

사람이 많아 움직이는데 복잡하긴 했지만 맘에 드는 가구를 꼼꼼히 골라 생각보다

 

저렴한게 많더군요  만족하며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