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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품권을 팔아치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날이네요

 

인터넷은 하도오래쓰게되어서 신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언제인가

 

친구가 인터넷을바꾸니 현금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ㅎ

 

궁금하던 참에 저도 오래써서 할인혜택을 많이 받고있지만 인터넷을 바꿔볼려고

 

이리저리 기웃거렸습니다 그러다 결국엔 내가 대출받는거란걸 느끼고는 그냥

 

쓰던 인터넷 어차피 오래써서 싼데 써야겟다 싶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핸드폰이 있어서 집전화를 쓸일이 없지만 그래도 하나있으면 괜찮겠다싶어

 

인터넷전화만 하나 장만했네요 별기대도 하지않았는데 일주일후인가

 

우편으로 상품권 4장이 날라오더군요 ㅎㅎ 근데 상품권을 갖고있어봣자

 

쓸데도없는데 이걸 어찌할고 고민만하다 우연히보니 상품권도 전문적으로

 

매입하는곳도있고 일반사람들끼리도 거래하더군요.사람들끼리 거래하면

 

조금더 남겨먹을수있지만 그깟 몇천원에 직거래하는시간 하면 더낭비같아서

 

그냥 전문적으로 매입하는곳에 팔아버렸네요. 근데 막상 팔고나니 살게생겼는데

 

아쉽기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