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해보는 무쌍시리즈 원피스 해적무쌍3 게임후기 오랜만에 해보는 원피스 무쌍시리즈 해적무쌍3 게임후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요. 한동안 날씨가 흐리고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집에만 있다보니 이렇게 쌀쌀할지 몰랐습니다. 밖에 외출하실때 따뜻하게 입으시는걸 강추드립니다. 추운게 딱질색이라 집에만 딩굴딩굴 있다가 오랜만에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역시 게임에 한번 빠지니...예전처럼 헤어나올 수 없네요.ㅠㅠ 그래서 오랜만에 게임후기를 적어볼려고 하는데요. 바로 무쌍시리즈인 원피스 해적무쌍3입니다. 뒤늦게 비타를 구매해서 거의 매일같에 게임에 빠져있었던거 같은데요. 다른 무쌍시리즈는 많이 해봤지만 이번에 원피스 해적무쌍3를 처음해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하는중입니다. 하다가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바로 한글화가 안된게 너무 아쉬웠습.. 더보기 욕심도 돈도 없는 일본 청년들 안녕하세요~ 요즘 계속해서 실업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것을 포기해야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많은데요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만의 문제일까요 일본 청년들에 대한 기사인데요 일본청년층엔 사토리 라고하여 욕심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한국못지않게 임금 대비 물가가 비싸기로 소문난 일본 과연 일본의 젊은 청년층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한 23살 동갑네기 커플의 모습인데요 이들의 일일 데이트비용은 한화 약 2만8천원 어지간한 한국 데이트 코스비용보다 더욱 저렴한 편인데요 이처럼 욕심을 버린다면 저렴한 비용으로도 충분히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그러나 이 청년들이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겠죠 이런저런 힘든일들이 계속해서 겹치기 떄문에 성공을.. 더보기 7살 준혁이의 심각한 고민들.. 7살 준혁이의 심각한 고민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처럼 맑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늘은 맑아서 좋은데 더위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ㅠ.ㅠ 얼마전 MBC스페셜을 보다 한 어린아이의 모습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올해7살이되는 정준혁 어린이의 고민이 화제가 되고있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아직7살인데 벌써부터 군대가는 걱정을 하고 있단... ㅎㅎ 17살도 아니고 7살 아이의 걱정이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많은 20 30대 젊은분들의 꿈이죠 내집마련 그런데 우리 준혁이는 벌써부터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한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이런 깊은 고민을 하고있는 7살 준혁이의 모습이 참 대견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참 씁슬하기도 한데요... 우리 사회가 너무 물질만능주의는 아닌지 다시한번 생.. 더보기 여자 몸매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처리 안녕하세요~ 얼마전 게임 커뮤니티에서 본 재미있는 사진 몇장 소개해 드리기 위해 가져와 봤습니다. ㅎㅎ 남자분들 길을 다닌다거나 대중교통에서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분들을 보게되면 본능적으로 처다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번엔 남자들의 여자 몸배를 바라보는 시선의 종류에 대해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첫번째. 대놓고 보는 스타일 주로 상남자들이나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들이 바라보는 스타일인듯 한데요~ ㅎㅎ 저는 그래도 아직 이렇게 대놓고 보긴 힘들것 같네요 ㅎ 두번쨰. 힐끔힐끔 보는스타일 힐끔힐끔 시선처리를 하는 남자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저 역시 그렇것 같습니다. ㅎ 세번째. 자세히 보는 스타일 ㅎㅎ 캡쳐화면상 이렇게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임프의 시선 상당하군요 ㅎㅎ 무엇이 그리 궁금한건지 ㅎㅎ 마지막.. 더보기 남을 배려하기위해 저는 선행을 하지않습니다 오늘 우연히 출근길에 빨간글씨로 벽쪽에 붙어있는 공고를 보았는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지 말아달라는 최후통첩이 더라구요 저는 변비가 심해서 큰일을 치룰때 항상 담배를 피워왔는데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나때문에 어딘가에선 엄청난 고통을 받고있었구나 하구요 그래서 요즘은 아파트 단지 주변을 돌때마다 쓰레기도 줍고 남을위해 봉사를 하고있답니다 또 제가 도울일이 있으면 아무 댓가없이 전폭적으로 돕고 싶은데 의외로 주변에 제가 해야할일이 없더군요 만약 제가 아파트를 위해 더욱더 국위선양한다면 경비아저씨들은 할일이없어져 실업자가 되어 버리니깐요 저 스스로도 내가 이렇게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었는지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이시대의 진정한 천사아저씨일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더보기 명함을 파러갔다가 도덕심을 효를깨우치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으로 포근하답니다 지금 집에계신 여러분께서는 어서 밖으로 나와 강강수월래 해보아요 저는 최근 명품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잘사용해오고있긴한데 무언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명함을 파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허름한 구석진곳 명함가게가 있길래 그곳으로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중년의 한아저씨께서 제게 환한 아빠미소로 명함 만들러 오셧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제가뭐라고 저한테 존댓말을써주시는건지 눈물이 핑돌았습니다..먹고살기 힘드시져 아저씨..명함에 판사라고 적고 만들었는데 아저씨께서 제가 진짜 판사인줄 아시나보더군요..아저씨 일부러 속일려고 한거아니에요 진짜죄송합니다 그냥 제지갑이 간지가 나지않아 판사명함 한장에 각을 좀더 맞춰 볼려고 했던거였어요 아저씨가 먹고사실려고 저같은 증손자 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