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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20대,30대에 부자가 되는 성공 전략법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판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진 돈이 많다면...’ 이란 상상을 하며, 갖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등을 머리에 그립니다. 한마디로 부자가 되고 싶어 하죠. 지금 당장 포털 사이트에서 ‘부자’라는 단어를 쳐봐도 엄청난 량의 ‘부자 되는 방법’ 들이 나오며 시중에는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책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부자 되는 방법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나를 포함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못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게을러서일까요? 아니면 무언가 핵심을 놓치고 있어서? 그도 아니라면 단순히 실천을 안 해서? 그래서 오늘은 20-30대 직장인들의 부자 되는 노하우에 대해 핵심적인 부분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자의 꿈"에 충실한 삶을 사는 사람들

부자들은 부를 획득하고 축적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그 간절한 바람은 결국 성공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꿈은 매우 열정적이며 집요하죠. 30대는 다리품을 팔아야 할 시기인데 대부분의 부자들이 30대부터 일해서 버는 것 이외에 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수입이 많아졌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돈은 요리조리 피해 가게 되는데 부자들도 나이가 들면 돈을 모으기 보다 지키는 데 주력하게 됩니다. 더구나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소심해진다는 점을 알아야 하는데요. 무인도에서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혼자만의 힘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부자들은 자신이 잘 아는 일이라고 해도, 웬만하면 남의 의견을 들어 요모조모 따진 후에 투자를 결정합니다.

 

 

 

 

 

 

수입의 절반은 저축하는 습관에서 출발한다.

부자의 출발점은 금수저가 아닌 이상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똑같은 지점에서 시작하는 것이죠. 하지만 그들은 수입액의 절반은 저축할 줄 압니다. 한 부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장사를 할 때도 수입의 절반을 반드시 저축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돈 벌어서 할 것 다하고 나면 언제 부자가 되겠느냐". 그들은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칙이 중요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할 수도 있지만 한번 원칙을 어기게 되면 그 이후부터는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이죠.

 

 

 

 

 

 


부자훈련에 통과해야 한다.

기회는 선전포고 없는 전쟁처럼 다가오는 법입니다. 꾸준하게 총알(현금)을 재어놓고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전쟁(기회)은 터지게 되어 있죠. 그 전쟁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재앙입니다. 승리자가 모든 것을 취하기 때문인데요. '이미 늦었다'라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부자훈련이 필요한 이유인데요. 부자가 되는 출발점은 욕심을 부리는 것입니다. 부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경계가 있는데 그들의 욕심은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목표를 정하면 집요하게 실천을 합니다. 또, 그들은 '돈을 쓰는 맛'보다 '돈을 벌고 모으는 맛'을 즐깁니다. 부자들은 일찍 돈에 눈뜨고 남들보다 빨리 실천에 옮긴 사람들로 그 실천의 와중에도 자신들을 위한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 대부분은 돈의 목적을 정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즉 ”가게를 낼 때까지 절대 돈을 함부로 쓰지 않을 거야” 혹은 “투자를 위한 자금이니 어떤 일이 있어도 쓰지 않을 거야“라고 말이죠. 이처럼 목적을 분명히 정하고 돈을 모은 다음 기다리고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가올 기회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OK저축은행의 ‘OK대박통장’으로 목돈 모으시고 부자가 되는 길로 한걸음 더 내딛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