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영업일을 시작한뒤로 순수함을 잃어가는 사람

Star_77 2015. 5. 20. 13:17

안녕하세요~!! 굿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낚시를

 

가기 좋은날이지만 저는 사무실에 덩그러니 앉아있네요 ㅎㅎ

 

먹고살기 힘든 세상입니다..그러나 저는 편하게 에어컨바람을

 

 

 

 

쐬며 근무한다는것에 감사를 하며 지내고 있어요..어릴때부터

 

욕도 한마디 할줄 모르던 순진한 친구가있었습니다 이친구

 

열심히 아르바이트로 돈을모아 조금한 가게도 냈었구 이일저일

 

안해본거 없이 짠돌이 소리들어가며 열심히 사는 친구였는데요

 

최근 손해사정사 일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그런 친구가 최근

 

 

 

 

저와가진 술자리에서 어떤 전화한통을 받더니 입에서 갖은 육두문자를

 

쏟아내더라구요..착했던 친군데 적잖이 놀랐습니다..영업일이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착했던 친구도 입에 욕을 달고

 

살고..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 보이네요..모든 영업맨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