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상하게 요즘들어 저를보는
사람들이 제게 적선을 베풀어 주시는데요 제가 그렇게 볼품이없어
보이는건지 저는 저에게 용돈을 주시는 분들에게 당당하게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제 한달월급보다 용돈으로 받은 액수가 크니깐
이번달은 말다했죠 이돈으로 뭘 사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는데요
엑스박스에 댄스센트럴이 그렇게 재밌다던데 게임을 살까요 아님
여자친구와 가까운 동남아로 여행을 가볼까요..근데 여행을 가려면
아직 총알이 약간 부족하네요 그동안 못찾아 뵈었던 친인척분들
조만간 찾아뵈야겠습니다 저처럼 친인척을 이용해서 재태크를하시는분들
우리 모두 힘내봐요 예의바르고 공손하게 행동하면 끝내 용돈을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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