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탈모녀의 스토리

안녕하세요~

 

6월초 고온 건조한 날씨로 다들 고생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럴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더 철저히 노력을 하셔야 할텐데요~

 

전 그래서 얼마전부터 그동안 못했던 등산을 다시 해보려 계획중이지만

 

막상 시작하고보니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ㅠㅠ

 

자~ 이번에 소개해 드릴 포스팅은 얼마전 렛미인에 나온 탈모녀의 모습인데요..

 

전 아직 탈모에 관해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지만

 

과거 20대 중반을 전후로 해서 친구들의 탈모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항상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탈모로 인한 외모 컴플렉스로 렛미인을 신청한 여성의 첫 인터뷰 모습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시작된 탈모로 학교를 3번이나 전학을 해야 했던

 

가슴아픈 사연을 말해줬는데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살아왔을지

 

중년의 남성수준 이상의 탈모가 진행되었으며,

 

돌출된 치아와 저 성장증인 터너 증후군으로도 많은 아픈 사연들을

 

털어놓았습니다.

 

 

 

 

 

 

자 그리고 렛미인에서 변신된 모습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는데요~

 

전문가들은 수술이 불가 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결국 수술을 결정.  92일만에 변한 모습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결국 밝은 모습을 되찾았는데요~

 

이뻐진 외모 만큼이나 마음에 상처도 조금식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